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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월요일) - 우리가 조상들처럼(시편 1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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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땅의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권능을 다 말할 수 없고, 어떤 찬양도 하나님을 온전히 높여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진심을 담은 찬양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의 찬양과 기도에 응답하시고 복을 내리십니다.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과 자신의 운명을 동일시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 자신의 구원이 되고, 이스라엘 번영이 자신의 기쁨이 된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의 부흥을 함께 기뻐하고, 교회의 죄를 나의 죄로 여기며 함께 슬퍼합니까?

시인은 이스라엘이 조상들의 죄를 답습한다고 탄식합니다. 조상들은 열 재앙의 이적을 보았지만 홍해 앞에서 망각했고, 홍해의 기적을 경험했지만 광야에서 또 잊고 말았습니다. 그 조상들처럼 지금 이스라엘도 은혜를 망각한 배은망덕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 삶"을 "은혜 베푸는 삶"으로 보답해야 했지만, 그들은 "은혜 없는 삶", 곧 공의와 정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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