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월요일) -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시편 10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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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악인의 저주가 악인 자신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약자를 괴롭히고 저주하는 일이 악인에게는 몸에 맞는 옷처럼 일상이 되고 내면화 되어, 이제는 급기야 그의 존재 자체가 저주입니다. 남을 향했던 숱한 저주가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자기 삶을 망가뜨리고, 자기 존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저주하는 악인은 그 저주로 스스로를 망하게 합니다.
시안은 인자하신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게 구합니다. 그는 지금 가난하고 병에 시달리고 사람들의 비방거리가 되었습니다. 황혼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합니다. 시인이 기댈 곳은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시인은 옛적 발람에게 하셨듯이 악인의 입에서 나오는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궁핍한 자와 고통 받는 자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그들의 오른편에서 변호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런데 이 기도는 시인의 서원이기도 합니다. 자신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 가난한 자, 서러운 자의 오른편에 서겠다는 결단입니다. 악인이 강자들의 오른편에 서서 이득을 챙기려 할 때에 시인은 약자의 오른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시안은 인자하신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게 구합니다. 그는 지금 가난하고 병에 시달리고 사람들의 비방거리가 되었습니다. 황혼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합니다. 시인이 기댈 곳은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시인은 옛적 발람에게 하셨듯이 악인의 입에서 나오는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궁핍한 자와 고통 받는 자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그들의 오른편에서 변호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런데 이 기도는 시인의 서원이기도 합니다. 자신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 가난한 자, 서러운 자의 오른편에 서겠다는 결단입니다. 악인이 강자들의 오른편에 서서 이득을 챙기려 할 때에 시인은 약자의 오른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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