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주일) - 나는 사랑하나(시편 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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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로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대적들은 시인을 음해하고 비난합니다, 더 나아가 면전에서 증오의 말을 쏟아내고 저주하며 공격합니다. 대적들은 시인의 선대를 악으로 갚았습니다. 사랑을 미움으로 갚았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복수하겠다고 하지 않고 기도할 뿐이라고 합니다. 비록 배신감과 억울함으로 원색전인 저주의 기도를 드렸지만 원수에 대한 심판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뢰한 것입니다.
시인은 대적들이 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무고한 사람을 정죄하고 죄인을 만들었으니, 이제 그들이 죄인이 될 차례입니다. 시인은 그들이 결백하다고 맹세하는 탄원의 기도도 거짓임이 밝혀져 죄가 되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우리 사회도 법치가 정의로운 모습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도록 기도합시다.
시인은 끔직한 저주의 기도를 올립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이 저주에 기도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지 망설여집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도입니다. 당사자의 면전에 퍼붓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토로하는 말입니다. 이 기도를 보면 그가 받았을 상처의 크기가 가늠이 됩니다. 나도 때때로 솔직한 감정을 토해내며 부르짖는 기도를 드립니까?
시인은 대적들이 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무고한 사람을 정죄하고 죄인을 만들었으니, 이제 그들이 죄인이 될 차례입니다. 시인은 그들이 결백하다고 맹세하는 탄원의 기도도 거짓임이 밝혀져 죄가 되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우리 사회도 법치가 정의로운 모습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도록 기도합시다.
시인은 끔직한 저주의 기도를 올립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이 저주에 기도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지 망설여집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도입니다. 당사자의 면전에 퍼붓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토로하는 말입니다. 이 기도를 보면 그가 받았을 상처의 크기가 가늠이 됩니다. 나도 때때로 솔직한 감정을 토해내며 부르짖는 기도를 드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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