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수요일) - 형상과 소리(신명기 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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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신 하나님을 사람의 좁은 생각으로 가둘 수 없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돌과 나무와 온갖 피조물의 형상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사람이 빚어 만든 형상은 결국 자기 욕망의 투사물일 뿐입니다. 신전에 신을 가두고 통제하려는 인간의 교만의 산물입니다.
형상을 보여주지 않으시고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형상을 보는 주체는 "나"지만,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형상을 보는 자는 나를 주인으로 삼고,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섬깁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시고, 자신의 뜻을 계시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는 말 못하는 형상과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쇠 풀무불에서 건져 내실 뿐 아니라 "소멸하는 불"이 되기도 하십니다. 구원은 전적인 은혜지만, 약속의 땅의 축복은 순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언약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면 "아름다운 땅"을 얻겠지만, 언약 밖으로 나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반드시 그 땅에서 쫓겨나 흩어질 것입니다. 언약을 기억하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자기 백성을 완전 멸하지 않으시고 잊지 않으십니다.
형상을 보여주지 않으시고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형상을 보는 주체는 "나"지만,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형상을 보는 자는 나를 주인으로 삼고,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섬깁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시고, 자신의 뜻을 계시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는 말 못하는 형상과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쇠 풀무불에서 건져 내실 뿐 아니라 "소멸하는 불"이 되기도 하십니다. 구원은 전적인 은혜지만, 약속의 땅의 축복은 순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언약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면 "아름다운 땅"을 얻겠지만, 언약 밖으로 나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반드시 그 땅에서 쫓겨나 흩어질 것입니다. 언약을 기억하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자기 백성을 완전 멸하지 않으시고 잊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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