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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5월6일(주일) - 믿음의 군대(신명기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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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바산왕 옥을 쳐서 넘어뜨립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의 말로는 결국 멸망
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주변의 것들에 눈독을 들일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
부, 명예등등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주식, 투자, 등등의 많은 정보들이 난무하며 스마트폰의
진동을 때릴때마다 혹 나도 걸리지 않을까란 기대에 관심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이런
이방의것들 세상의 것들의 유혹되어 하나님의 신실한 믿음의 걸음을 가지 못할때 이곳
저곳에서 무너지는 믿음의 백성들의 모습을 보게되고 주변에서 기독교에 대한 회의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기도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옥을 쳐 부셔버립니다. 너무나도 장골하고
거대한 민족인 그들은 보기에도 두렵고 무서운 대상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하게
그들을 제거하시고 성읍의 유아들 까지도 남겨두지 않는 철저함을 보이십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때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때가 참 많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하셔야 하나 어린아이
들은 무슨 잘못인가? 하는 인본적인 생각에 하나님께 불순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를 인본적인 기준에서 보면 안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의 자세를 가져
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말씀이 달콤하고 기도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어느쌔 말씀과
기도에서 멀어져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됩니다. 절대적인
순종만이 나의 영을 살리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자녀의 자격이 될 수 있겠구나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힘드니까 돈벌기에 바쁘니까 육아에 힘드니까 이런저런 일들을 먼저하고 해야하겠구나라고
잠시 마음에서 밀쳐놓으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생긴 하나님과 내 사이의 거리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는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내영이 유일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은 말씀과 기도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재확인하고 헤스본왕 시혼의 전례를
보고도 이를 무시한 옥과 같이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구하고 매일 말씀으로 싸워이기
며 세상의 우상과 이단들에게 넘어지지 않기 위해 투쟁하는 제가 되도록 단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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