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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24일(목요일) -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신명기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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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이 사는 그 땅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땅과 만물도 비로소 안식을 얻게 하시는 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두 갈림길에서 한 길은 축복의 길로, 다른 한 길은 저주의 길이라면 모든 사람들은 분명히 축복의 길로 선택할 것입니다, 나를 비롯한 인간들의 마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축복만을 원하며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사에서도 성공과 실패라는 두 갈림길에서 사람들이 행하여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이 뒤따르듯이, 하물며 거룩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축복과 저주는 확연하게 다르지만 그 다름을 어떻게 구별하고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음을 정확하게 분명하게 알게 하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축복의 길로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따르는 것이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구속이며 속박처럼 보일지라도 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울타리 안에 있는 시간과 공간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축복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언제든지, 어디서나, 나와 함께 동행하시기를 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고 내가 필요할 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내 팽겨지는 악세사리로 취급하는 이기적인 신앙 또한 저주의 길임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또한 그 말씀이 축복의 길로 가는 정답임을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바른 말씀을 바르게 부지런히 배우고 말씀 따라 실천하는 모습으로 나의 가정과 자라나는 세대 교회 중, 고등부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만이 진정한 축복의 상징인 그리심 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이 있듯이, 우리 그리심 교회와 모든 성도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젖어들고 녹아들어 말씀따라 실천하며 행하는 축복의 안식처가 되며 축복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교회에서 바른 말씀을 배울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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