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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9일(토요일) - 고결한 가정(신명기 2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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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언약 공동체를 파괴할 수 있는 성범죄를 엄격하게 처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간통죄가 사라지고, "One Night"이라는 신조어로 성을 가볍게 생각하는 젊은이나 가정있는 자들의 무분별한 성적 타락 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댐의 둑이 조그마한 구멍으로무너진 것이 아니라, 그저 도미노 현상처럼 한순간에 무너진 성적 타락은 유행처럼 겁잡을 수 없을 정도로 사회뿐만 아니라, 아내가 있고 남편이 있는 가정 곳곳에서,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해야 할 교회에서 마저도 정욕으로 인한 사건은 뉴스 거리가 되어 빈번하게 세상 밖으로 드러 나오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을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이번 지방선거 출마한 한 후보자와 여배우의 불륜 스캔들이 터진 와 중에도 그의 부인은 시종일관 미소를 띠우며 남편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볼 때 만약에 남편의 불륜사실이 사실로 드러나고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남편의 당선을 위해 아니 어쩜 남편의 당선으로 인한 자신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출세를 위한 탐욕은 지탄해야 할 남편의 성도덕적 문제를 관대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언약 공동체를 지키는 일은 약자라고 무조건 보호를 받기 보다 각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책임도 수반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 "십계명"을 그저 외우고 악세사리 처럼 곁에 두는 말씀이 아닌, 한 계명 한 계명을 경각심을 가지고 마음 판에 새겨 실천하는 나 자신이 되고 가정이 되고 사회가 되어야만 지금 세상에서 무분별하고 무감각하게 성적 타락으로 인한 가정파탄과 미투현상 등이 사라질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십계명으로 덮어지고 울타리가 되어 정말 거룩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결혼 16주년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품안에서 늘 거룩한 가정 될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복되고 고결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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