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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8일(금요일) - 못 본 체하지 말고(신명기 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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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픔도, 피조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방식도, 세상의 모든 창조의 질서도 못 본 체하지 말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규범아래 구별되게 지켜 살기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인간의 죄성은 구약시대의 백성들의 모습이나 지금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의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며, 남녀를 각각 다르게 지으셨지만 창조 질서에 대적하는 동성애 집단들, 배아 줄기 세포를 이용하여 인간의 본질의 모습이 사라지게 할 의학 기술등, 또한 잔인할 정도로 동물 학대하는 인간의 모습들은 더 하면 더 했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시는 동일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말씀 또한 불변함에 저절로 나를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죄인 임을 또 다시 알게 하십니다. 나만을 생각하는 신앙과 삶이 이웃과 공동체와 나라와 민족을 바라보게 하시고 바라봄이 바라봄으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다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날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다듬고 다듬어진 구별된 삶의 방식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그릇이 되어 일상메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범들을 못 본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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