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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6일(수요일) -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고(신명기 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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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에 있는 두려움과 약함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강하고 담대함으로 바꾸어 주시는 전지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정신은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전쟁의 상황속에서도 실천되기를 원하시면서 자세하고 상세하게 행할 바를 일러주십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그 상황속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참으로 편하겠다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라 준행하면 승리는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순종하고 행하지 않기에 선지자는 매번 반복해서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를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바른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따라주기를 원하는 목자가 계시지만 과연 우리는 그 목자의 음성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세웠듯이 우리에게도 모세같은 목자들이 계심을 믿습니다. 그 목지들은 모세와 똑같이 두려움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신뢰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전쟁을 치르기 전에 평화를 선언해야 했지만 하나님외 가증한 신들을 섬겨 범죄의 길로 빠지게 할 가나안 족속은 예외 였듯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 속에 가나안의 뿌리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지 않게 아예 가감하게 뿌리 전체를 제거 해야만 하고, 심지어 적국의 농지마저 꼭 필요한 벌목 외에는 생태계를 보존해야 하는 것이 승리의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푸념 삼아 말을 할게 아니라 내가 무지하여 갈 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그 길을 비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음성을 들려주는 선지가가 나와 함께 동행하며 가르쳐 주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운 종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 또한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겁내지 않고 두려움 없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의 믿음을 다지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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