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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수요일) - 이웃을 배려하는 법(신명기 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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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사람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공정한 재판 과정을 통해 죄에 따른 적절한 형벌을 내리고, 형벌(태형)에 대한 최대치도 사십으로 제한했습니다. 약자와 죄인에 이어, 가축도 배려해야 합니다.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워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동물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자비 없는 행위입니다.

죽은 아내의 형제를 취하는 것은, 그 형제의 기업을 잇는 일이고, 남은 형제의 의무입니다. 만일 자기에게 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형제의 아내를 데려 오기를 거절한다면, 그는 공동체 앞에서 치욕을 당하고, 대대로 수치스런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저울을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은 이웃의 소유를 도둑질하는 범죄입니다.

이스라엘의 약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아말렉을 벌하십니다. 아말렉은 여행에 지쳐 뒤쳐진 연약한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명백하게 비인도적이고 무자비한 악행이었지만, 그들은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결코 잊지 않으셨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일을 반드시 기억하고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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