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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금요일) - 못 본 체하지 말고(신명기 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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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은 이웃의 소유를 탐내거나 도둑질하거나 빼앗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이웃의 소유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각각 다른 모양으로 지으셨고 다른 역할을 주셨으니, 남녀를 구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구별을 없앤다고 평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식하고 배려할 때 조화롭고 평등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사랑해야 할 이웃은 길가 둥지의 새들까지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피조 세계의 동식물을 양식으로 주셨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을 보호하고 돌보아야 할 의무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탐욕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혹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으로 전략했습니다.

여타의 사회적 규범들은 기억을 위한 장치이먀, 순종을 위한 상징입니다. 첫 세 규범의 공통점은 섞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규범을 지킬 때마다 가나안 민족과 섞어서는 안 되는 거룩한 백성의 정체성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옷단에 술을 다는 것도 기억을 위한 상징입니다. 이 장식을 보며 계명을 기억하고 방종하려는 마음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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