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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22일(금요일) - 회개, 회복의 길(신명기 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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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화복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은 진정한 회개가 수반 된 순종이 있을 때 회복의 길,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저 하나님께 축복만을 달라고 하는 어리석고 기복적인 신앙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으신 인간의 목적을 잃어버리는 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의 과거를 돌아봐도 죄악투성이며, 현재와 미래까지도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늘 회개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의 신앙 또한 이기적이며 어리석은 신앙임을 하나님은 다 아실 것입니다. 신앙의 년수가 흐른다고 해서 믿음 또한 다 자라나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에, 정말 내가 하나님의 관계에서 얼마나 집중하고 실천하는 신앙의 모습인지를 돌아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성숙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나의 죄악된 모든 지정의를 진심으로 참다운 순종이 수반된 회개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길만이 신앙의 년수를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치기 전에 간혹 선생님들은 시험 문제가 나올 만 한 내용을 강조하고 강조하면서 제자들이 점수를 잘 받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도 인간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반복해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또한 그 말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매우 가까이 있음을 기억하고 그저 그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기억하는 신앙이 아닌 청종하는 믿음의 신앙이 되기를 소망하여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회복의 길, 축복의 길을 걷는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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