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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토요일) - 도움과 방패이신 여호와(시편 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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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오직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기를 원합니다. 자신을 칭찬하는 것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분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을 더 바랍니다. 시인은 사람들이 인자하고 진실하신 여호와를 보고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는다면, 더 이상 헛된 우상을 섬기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자들은 그들이 만든 우상과 다를 바 없는 자들입니다.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이어서 사람의 지체를 가진 사람의 형상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은금을 입힌 나무 조각이나 흙덩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숨으로 호흡하며 영원한 생명을 부릴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도움과 방패가 되십니다. 우상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섬기는 자들이 우상을 보호해야 할 형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그를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돕고 보호하십니다. 찬양은 생명 있는 자들의 특권입니다. 죽은 자는 찬양할 수 없지만, 시인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서 영원까지 찬송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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