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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9일(목요일) - 승천과 승계(열왕기하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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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셔서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오늘도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피조물인 나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면들이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더욱 더 확실함을 깨닫습니다. 모세의 뒤는 여호수아가, 엘리야의 뒤에는 엘리사가, 그리고 신약시대에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복음을 위임하셨던 것처럼 모든 일들이 그저 우연이 아님을 알게 하십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를 마지막 세 군데 사역지와 마지막 생을 정리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신 것 또한 언약을 이루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요 은혜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 스승의 그 제자라는 말이 있듯이 엘리야의 후계자 엘리사가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자신에게도 갑절이나 있게 하소서”하고 구한 것은 단지 자신만을 위한 능력의 두 배가 아니라 엘리야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이루기 위한 능력의 갑절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많은 나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백성 삼아주셨습니다. 구약시대도 아닌 신약시대도 아닌 달나라 여행을 갈 수 있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진행 중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백성을 불러 모으는 복음사역이 나에게도 이어진 줄 믿기에 하나님께 구하고 원하는 갑절의 능력이 나 자신을 위한 성령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쓰임 받는 갑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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