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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24일(화요일) - 죽음의 절망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열왕기하 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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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교하고 세세하게 우리 삶을 다듬어가고 계십니다.

죽은 아들을 보고 있는 수넴 여인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여인의 말대로 아들을 달라고 구하지도 않았는데 다시 빼앗아 가시는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의 삶과 신앙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다스리시지만 때로는 나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없기에 답답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수넴 여인은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찾아가 도움을 구했던 것은 엘리사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은 곧 엘리사가 믿는 신이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엘리사의 발을 붙잡고 죽은 아들을 맡겼을 것입니다.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인 나 또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없기에 그저 하나님이 주시면 주시는 대로 거두시면 거두시는 대로 불평 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이 나에겐 놀라운 축복의 길임을 믿고 나의 삶을 다듬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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