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주일) - 두 전투(열왕기하 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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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의 길을 버리고 다윗의 길을 따릅니다. 그는 오랜 세월 유다 땅을 더럽혔던 우상의 문화들을 하나씩 척결해나갔습니다. 역대 왕들이 감히 손대지 못했던 산당을 허물고, 우상을 깨트리고, 모세가 만든 놋뱀도 부숴버렸습니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그의 개혁은 철저하고 단호했습니다.
히스가야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기에 하나님도 히스기야를 떠나지 않으셨고, 히스기야가 계명을 따랐기에 하나님도 그의 길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형통하게 하셨다는 것은 걸림돌을 제거하여 탄탄대로를 걷게 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히스기야가 걸어갈 길은 여전히 가시밭길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혜롭게 가시밭길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앞서 언급된 북왕국의 패망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언급됩니다. 그 이유는 히스기야 역시 똑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산헤립이 올라오자 히스기야가 흔들립니다. 담대하게 앗수르와 단절했던 패기가 사라졌습니다. 천문학적인 은금을 바치며 산헤립을 달래보려 했지만, 그것으로는 산헤립의 탐욕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히스가야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기에 하나님도 히스기야를 떠나지 않으셨고, 히스기야가 계명을 따랐기에 하나님도 그의 길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형통하게 하셨다는 것은 걸림돌을 제거하여 탄탄대로를 걷게 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히스기야가 걸어갈 길은 여전히 가시밭길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혜롭게 가시밭길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앞서 언급된 북왕국의 패망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언급됩니다. 그 이유는 히스기야 역시 똑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산헤립이 올라오자 히스기야가 흔들립니다. 담대하게 앗수르와 단절했던 패기가 사라졌습니다. 천문학적인 은금을 바치며 산헤립을 달래보려 했지만, 그것으로는 산헤립의 탐욕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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