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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8일(수요일) - 야망과 소망(열왕기하 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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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는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왕의 자손들을 모두 무참히 살해하고 자신이 왕권을 가지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일삼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이렇듯 무서운것 같습니다. 욕심에 메인 나머지 인간으로
서 해서는 안되는 짓도 일삼고 가지지 말아야 할 것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순리이고 하나님의 법칙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십니다.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이 욕심을 가지게
됨으로써 죄에게 무릎을 꿇고 이땅이 흑암 권세아래 놓이게 되었지만 결국 본래의 주인인 하나님께로 돌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흑암의 권세 세상 공중권세를 쥐어잡은 자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박해하고 궁핍게 할지라도
결국 그에게는 한계가 있고 마지막은 끝없는 어둠으로 사라질 존재입니다. 세상이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적으로도 무엇하나 안정적인 것이 없으며 그러기에 현재의 사람들은 불안함에 휩싸이어 인간으
로써 해서는 안되는 선택들을 저지르며 이를 합리화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들의 힘이 강력하고 도저히 저항할
수 없을 것 같아 굴복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무력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의 권세
에 굴복당하지 않습니다. 무릎꿇지 않습니다.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숨도 버릴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땅에 매여 살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호야다는 하나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 다윗의 왕조
를 지켜나갑니다. 분명 들키면 목숨이 날아갈 수 있었으나 그는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하며
요아스를 보호하고 지켰으며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결국 아달랴의 야심은 무너졌으며 심판 받게 되었
습니다. 바알 신당은 허물어 졌으며 그들의 제사장들은 처형을 당하였습니다. 이 땅이 곧 이렇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여호야다와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 회복된 우리의 신분과 직분에 충직하게 임하여 당당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림심교회에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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