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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25일(토요일) - 대를 이은 악행(열왕기하 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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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혼자가 아닌 그 주변을 신앙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 므나셋은 왕이 된 후에도 아버지 히스기야로부터 신앙훈련을 받았으나, 나이로나 여러모로 연약했습니다. 어린 왕의 주변의 세력은 점점 세속화 되어갔고 이방을 받아들임으로 결국 히스기야가 없앴던 ‘산당’을 다시 세우며 다시 여로보암의 길, 악한길로 달려가는 꼴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 아몬 역시 주변을 여호와의 신앙이 아닌 세속화된 그의 신복을 세우지만 결국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반면 여호와의 신앙으로 세워진 ‘그 국민’이 다윗의 언약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걸고 우상의 세력들을 척결하고 요시아를 왕위에 세웁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을때는 내 신앙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내 코가 석자라는 형편에 공동체의 신앙은 영적지도자들의 몫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건강한 공동체’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할 신앙의 자세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고, 그 본분과 책임에 대해 반드시 상급과 값이 있음을 성경 곳곳에서 명하심을 알게 되었지만, 제게는 이 순종함 유난히 더 힘들고 더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울은 자신을 지키기위해 세상의 힘을 선택하니 그이 주변에는 세속화된 신하들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여호와를 향한 신앙으로 믿음을 세워나간 다윗의 주변에는 여호와의 신앙으로 세워진 자들이 끝까지 함께하였습니다.
나혼자 예배 잘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을 지켜나가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영적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감에 있어 말씀의 ‘그 국민’처럼 여호와의 신앙으로 인격적으로 순종하며 헌신하고 희생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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