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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5일(수요일) - 죄 아래 있는 세상(로마서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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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을 통해 약속을 성취하시고 죄 아래 있는 세상에 자신의 “의”를 드러내신 분이십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고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율법을 소유한 유대인도 이방인처럼 죄인이며 정죄의 대상이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죄 아래 있는 세상에 제 2의 완전한 아담으로 우리의 죄의 값이 되어주신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구속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 봅니다. 이번 달 로마서 시작부터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죄인일 수밖에 없는 나 그리고 중보자의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와 개념이 확실히 정립 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그저 말로만 문자적으로만 이해되는 차원이 아니라, 말로 글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가슴 속 깊이 뜨거운 감동이 밀려옴을 고백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도 없는 나 같은 인간이 무엇이길래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시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게 하시니 그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삶은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복음의 기쁨을 먼저 누린 자로서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이 말씀을 소유하고 보관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역사에 쓰임 받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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