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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4일(화요일) - 유대인의 죄(로마서 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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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할례가 아닌 마음에 새긴 진정한 할례를 말씀하십니다.

17절에 나오는 “유대인” 대신에 “그리스도인”으로 바꾸고 “네가” 대신에 “홍 지희가”를 넣어 오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보고 또 읽어 보니, 모든 말씀이 예외 없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질책의 회초리 같은 음성임을 깨닫습니다. 죄가 죄 인줄 모르고 교만하여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말하지만 율법을 범하고 할례를 받은 자가 할례를 받지 않은 자보다 더 비 신앙적인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 중 그리스도인은 삶이 신앙이고 신앙이 삶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 앞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예배 열심히 드리며, 주신 사명 나름대로 충실히 지키고 있다는 나의 판단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세임인지를 회개합니다. 헛된 자부심을 갖는 멍청이 같은 자가 되지 않기를 오늘도 회개하며 날마다 살갗이 아닌 마음에 새긴 진정한 할례자의 모습으로 율법 조문에 있는 칭찬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 안 밖에서의 삶이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날마다 연약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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