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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1일(토요일) - 복음, 하나님의 능력(로마서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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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통해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고백하는 바울은 자신이 사도임을 강하게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또한 인간의 죄의 본질적인 해결점은 자신들의 능력에서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복음을 믿는 출발임을 말하며,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의 사명을 죽을 힘을 다해 알리기를 원합니다. 사울의 모든 삶은 오로지 복음만 생각하는 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받은 모든 순서는 바울과 다를 바 없지만, 바울의 입술과 행동과 나의 입술과 행동은 차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전도 현장에 나가 쓰임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나는 정말 바울 같은 복음을 향한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 죽을 힘을 다해 한 영혼을 위한 갈급함도 없었고, 나의 삶이 우선이었고, 육신의 기도가 먼저였던 이기적인 자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어제 금요 예배 때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삶의 현장에서 육신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지라도 오히려 나의 영은 오직 주님을 찾는 일 에 있어서 갈급할 줄 아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가 이번 로마서를 통해 바르게 깨달아지고 바르게 삶으로 적용 되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빚진 자의 심정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만하는 일에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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