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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2일(주일) - 하나님을 거역한 세상(로마서 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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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가 어떤 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그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에 바울은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다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양심법에 의해 전도의 말씀을
듣지 못한자들도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듯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
님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갖가지 신을 만들고 우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자들이 오히려 썩어서 없어질 사람과 짐승의 형상으로 그 영광을
대체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음을 오늘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일말씀속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의사와 판단과 상관없이 항상 첫째일수박에 없는 존재이신데 인간은 자신의 판단과 상식안에
그분을 가두고 저울질 하려는 교만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오늘 정욕이라는 말을 합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쾌락을 추구하는 무절제하고 감각적인 욕망이라고도 하고, 이성을 향한 강렬한 성적인 욕망이라도 하며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세상적인고 헛된 소망이라는 뜻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욕의 대표적인
결과는 여자 쓰기를 순리대로 쓰지않고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에다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부끄럽게도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의 여러종류중에 못해도 3,4가지 이상은 나 자신도
포함이 되는 것 같아 되게 많이 찔리고 부끄러워집니다. 현시대가 바울이 말하는 이 모든 죄악들이 나타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지 않고 그분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피조물들의 형상으로 추락시켜
결국 자기 스스로의 고귀한 가치를 떨어뜨려버린 인간의 말로는 서로를 더럽히고 추락시키는 것 박에는 없는 것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도 그런 행위를 옳다고 하는 크나큰 죄악, 회개하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분명한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이 주는 만족은 잠시 입니다. 그리고 절대
참 만족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들은 썩어질 것들일 뿐이니까요~~!! 영원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영원한 것
이어야 합니다. 영원히 살아갈 우리의 영이 진정한 생명과 기쁨과 행복을 느끼려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함께할 하나님의
말씀 뿐임을 명심하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감사하며 나아가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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