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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9일(주일) -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로마서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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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죽음에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사랑을 증명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그뿐만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현재와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받은 미래의 주인공들임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그저 고통으로 끝난 비극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모든 영광을 얻으신 승리의 그리스도를 증명한 것입니다. 한 순간 없어질 이 땅에서의 삶이 마치 다 인양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여 풀리지 않는 현실 문제에 소망을 잃고 낙담하며 약한 모습들은 나의 믿음의 한계점이었던 것임을 고백합니다. 성경 말씀으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믿음이 정말 참 믿음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임을 알면서도 약해지고 쓰러지는 나에게 오늘도 하나님은 부드러운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주님! 이제는 주님이 말씀하신 그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나의 믿음이 점점 성령 충만해져 반석위에 세워지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시어 이제는 아기 같은 신앙이 아닌, 머물러 있는 제자리 신앙이 아닌, 좀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인간의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을 날마다 누리며 인간인 내가 참 신이신 여호와 한 분만을 위해 해야 하는 도리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주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자녀 삼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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