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주일) - 남은 자(로마서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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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과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신분이 자동적으로 구원을 가져다준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러고는 정작 구원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복음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영적인 암흑 속에서 날카롭게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남은 자”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외면하고 우둔하게 영적인 안전지대와 현상 유지에만 머물러 있는 “남은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아합 왕 시대에 신앙의 절개를 지킨 “남은 자”들을 통해 구원의 희망을 이어가셨듯이, 하나님의 외면을 받아 마땅한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남은 자”들을 통해 희망을 이어가십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넘어졌을 뿐, 아예 실족하여 끝장나버린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스라엘이 외면한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이 누리는 복을 질투해서라도, 언젠가 그들이 예수님 앞에 엎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영적인 암흑 속에서 날카롭게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남은 자”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외면하고 우둔하게 영적인 안전지대와 현상 유지에만 머물러 있는 “남은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아합 왕 시대에 신앙의 절개를 지킨 “남은 자”들을 통해 구원의 희망을 이어가셨듯이, 하나님의 외면을 받아 마땅한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남은 자”들을 통해 희망을 이어가십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넘어졌을 뿐, 아예 실족하여 끝장나버린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스라엘이 외면한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이 누리는 복을 질투해서라도, 언젠가 그들이 예수님 앞에 엎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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