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수요일) - 성전 설교(예레미아 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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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선언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 재앙이 아니라 돌아옴입니다. 심판의 이유를 설명하고, 심판의 참혹한 모습을 보여주면, 혹시 그들이 돌이킬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성전을 찾고, 예배를 그치지 않는 자들이라면, 혹 예레미야의 경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셨습니다.
“성전이 있어, 심판이 없다”고 확신하는 유다 백성에게 심판의 근거를 제시하십니다. 판단의 기준은 “율법”이고 심판의 근거는 지속적인 “불순종”입니다. 그들은 성전을 불모로 삼았지만, 성전은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지 못했습니다. 삶을 담아내지 못한 예배, 하나님의 부재한 성전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예레미야가 성전 뜰에서 성전과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선언하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습니다. 훗날 그리스도를 정죄했던 성전 세력들이 바로 이들의 후예입니다. 예레미야는 그들과 맞서며, 성전과 예루살렘 성의 멸망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선언합니다.
“성전이 있어, 심판이 없다”고 확신하는 유다 백성에게 심판의 근거를 제시하십니다. 판단의 기준은 “율법”이고 심판의 근거는 지속적인 “불순종”입니다. 그들은 성전을 불모로 삼았지만, 성전은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지 못했습니다. 삶을 담아내지 못한 예배, 하나님의 부재한 성전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예레미야가 성전 뜰에서 성전과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선언하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습니다. 훗날 그리스도를 정죄했던 성전 세력들이 바로 이들의 후예입니다. 예레미야는 그들과 맞서며, 성전과 예루살렘 성의 멸망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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