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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9일(화요일) - 다윗 왕가의 몰락(예레미야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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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야긴은 하나님께서 다윗왕가의 영원함의 축복에서 벗어나 더이상의 형통이 있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와 심판의 왕으로써 마지막을 맞이 합니다.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온전함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의
왕좌를 지켜주었고 잘못을 행할때마다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손길을 뿌리쳤고 배역한 행위와 죄악으로 그에 합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라는 회초리로써 유다를 치십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안정할 수 있어
야 한다 생각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거룩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주일 말씀
처럼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이 행위뿐만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한다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자들을 살인할 지 내 자신이 두렵습니다. 오늘도 내 입술로 저주한 자가
한두명은 아닐 것 같은데 .... 이런 저주받을 수 박에 없는 내 자신에게 거룩하라는 말씀은 너무나도 버겁고 힘겨
운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간절히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습니다. 육신과 안목에 정욕에 휩싸여
어느순간 약속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죄악된 길에 들어서 있을 줄 모르는 내 자신이며 상황만 조금 평안해 지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내 자신의 의와 뜻을 쫓아가는 스스로를 보면서 아무리 급하고 힘든일이 있어도 기도
와 말씀은 놓치지 않아야 하겠다는 결심과 기도를 다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가에 대한 약속을 저
버린것이 아니라 유다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뿌리친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징계앞에 내 자신의 잘못과 교만
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스스로가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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