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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목요일) - 치유 약속(예레미야 3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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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백성을 원수처럼 대하십니다. 원수를 치듯 매몰차게 치십니다. 하나님이 치신 상처는 치료할 약도 없고, 하나님께서 벌인 송사에는 나서줄 변호사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매 맞는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고, 왜 이렇게 아프냐고만 난리입니다. 징계 받을 때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징계의 매는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매가 혹독한 것은 자녀를 돌이키려는 부모의 사랑이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며, 옛 성읍을 재건하시고, 그곳에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너는 내 백성,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라 부르며 안식의 밤과 평화의 아침을 맞을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위해 진노하며 일어나실 것입니다. 징계의 도구로 삼으셨던 자들의 오만과 악을 철저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크고 매서운 진노는 자기 백성에 대한 크신 사랑의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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