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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토요일) - 무화과 광주리 비유(예레미아 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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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말씀을 그치지 않으십니다. 심판이 끝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두 광주리의 무화과를 보여주시며, 심판의 목적이 무엇인지 심판을 대하는 백성의 태도가 어떠해야 할지 교훈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좋은 무화과가 될 수도 있고, 나쁜 무화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무화과는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비참하게 끌려갔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친히 옮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부정한 토양을 옥토로 기경하는 동안 잠시 옮겨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비록 낯선 땅이지만,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실 것입니다.

나쁜 무화과는 유다에 남은 자와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썩은 무화과처럼 버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형벌 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겸손히 형벌을 수용하는 대신, 스스로 자구책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떠난 예루살렘은 더 이상 안전한 도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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