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금요일) - 기대와 기도( 예레미야 37: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심판의 징계를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누누이 선포되었음에도 시드기야 왕은 다시 예레미야에게 사람들을 보내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런 태도는 하늘의 뜻이 땅에 이뤄지도록 간청하는 대신, 땅의 뜻을 하늘에 관철하려는 거꾸로 된 신앙의 전형입니다.
시드기야의 기대는 갈대아인이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기대는 이스라엘이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기대가 달랐으므로 기도는 당연히 거절당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돌이키시려고 바로의 군대는 돌아가게 하시고, 갈대아인이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자기를 기만하는 신앙, 반성 없는 긍정의 신학을 경계하십니다. 벼랑 끝에선 이스라엘에게 “바로의 군대”의 등장은 한줄기 소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들은 바로의 군대를 믿었고, 갈대아인이 떠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헛된 소망이고, 그들의 믿음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 확신이었습니다.
시드기야의 기대는 갈대아인이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기대는 이스라엘이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기대가 달랐으므로 기도는 당연히 거절당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돌이키시려고 바로의 군대는 돌아가게 하시고, 갈대아인이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자기를 기만하는 신앙, 반성 없는 긍정의 신학을 경계하십니다. 벼랑 끝에선 이스라엘에게 “바로의 군대”의 등장은 한줄기 소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들은 바로의 군대를 믿었고, 갈대아인이 떠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헛된 소망이고, 그들의 믿음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 확신이었습니다.
- 이전글11월11일(주일) - 죽이는 손, 살리는 손(예레미야 38:1-13) 18.11.11
- 다음글Re:11월8일(목요일) -불태운 말씀( 예레미야 36:20-32) 18.1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