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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2일(금요일)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예레미야 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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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나에게 죄를 지었으나 그 죄를 씻어 주겠다. 악한 짓을 하고 내게서 등을 돌렸으나 용서해 주겠다”라는 쉬운 성경으로 8절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 해 봅니다. 사랑이 충만하신 한없는 하나님의 마음이 읽어지면서 저절로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으시고 변함없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들을 향한 사랑에 비해 나를 포함한 인간들은 상황 따라 자신들의 관점으로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기주의적인 모습인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왜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자리에 나갔는지를 그 시대를 기억하며,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주님의 핏 값으로 세우신 이 땅위에 교회들과 성도들도 예레미야 같은 심정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저지른 죄와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죄와 등을 돌리고 있는 악행들을 가지고 회개 자리에 나아가는 모습이 되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부터 회개와 감사의 신앙이 바탕이 되어 크고 은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주신 사명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있어서 순종하며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 금요 전도 현장에 쓰임 받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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