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수요일) - 남은 백성들(예레미야 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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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를 망하게 하십니다. 유다는 방종한 자식이고, 고집스럽게 말씀을 듣지 않은 백성이었습니다. 애굽의 쇠고랑을 끊어내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던 백성을, 이제 다시 사슬에 결박시켜 먼 땅으로 끌려가게 하십니다. 순종하지 않은 채, 하나님의 백성의 지위를 유지할 길은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남은 백성과 운명을 같이하기로 작정합니다. 느부사라단의 제안에 따라 바벨론으로 가면 호의호식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선포한 말씀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유다 땅에 남아있는 백성에게 가기로 결정합니다.
총독 그다랴가 남은 백성이 살길을 제시합니다. 바벨론을 섬기며 이 땅에서 안전하게 살자고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군 지휘관들의 경고를 무시합니다. 그는 주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며 남은 백성을 이끌었지만, 국내의 정세를 분별하는 눈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신앙만 좋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맡겨진 역할을 잘 수행할 능력도 갖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남은 백성과 운명을 같이하기로 작정합니다. 느부사라단의 제안에 따라 바벨론으로 가면 호의호식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선포한 말씀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유다 땅에 남아있는 백성에게 가기로 결정합니다.
총독 그다랴가 남은 백성이 살길을 제시합니다. 바벨론을 섬기며 이 땅에서 안전하게 살자고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군 지휘관들의 경고를 무시합니다. 그는 주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며 남은 백성을 이끌었지만, 국내의 정세를 분별하는 눈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신앙만 좋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맡겨진 역할을 잘 수행할 능력도 갖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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