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24일(토요일) - 블레셋 심판 선언(예레미야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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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웃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악행의 대가를 그들의 눈물로 치르게 하십니다.
“여호와의 칼”로 뭇 나라와 민족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단행하실 것입니다. 악한 영향을 받은 당사자가 힘이 없으면 하나님의 방식대로 여호와의 칼을 이용해서라도 끊어 버리시는 날을 오게 하십니다. 끊어 버리게 하시는 것은 즉 끊어 버릴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며 불의와 부정과 부패를 조장하며 손잡고 있는 등 죄악의 길에 빠져 있는 자들일 것입니다. 블레셋 역시 사사시대에서 이스라엘에게 우상숭배로 가장 악한 영향력을 끼친 나라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나의 잘못된 신앙관은 없는지, 삶이 곧 신앙이라고 입술은 말하면서 행동은 실천하지 못하고 나의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밀어내는 일에 앞장서 있지는 아닌지,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 묵상을 게을리 했던 한 주를 돌아보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한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신앙을 여호와의 신앙으로 올 바르게 세워지기를 애쓰며, 하나님께서 끊어 버릴 모든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영의 안목을 더욱 더 말씀과 기도로 알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안전한 피난처는 애굽도 아닌 블레셋도 아닌 오직 주님의 품 안임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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