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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일(토요일) - 아람 심판 선언(예레미야 4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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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며 QT를 하게 됩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지내다가 스스로가 너무 말씀없이 지낸다는 생각에 회개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말씀이 없는 민족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는 민족이 당하게 되는 고통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되고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교만한 모습인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첫 인류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그로인해 그 죄악이 되물림되며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문제앞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요즘 관계 전도를 위해 몇몇 사람들에게 하나님앞에 바로서기를 권하고 말씀앞에 분명히 설것을 말하자,
그렇게 힘겹고 어려운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실패와 좌절, 낙망의 순간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앞에 나오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이 탑니다. 요즘 요한
계시록 말씀속에서 나팔 재앙에 대한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강팍한 자들 아무리 주변의 환경과
현상과 직접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역사를 보더라도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앞으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이 어떤 자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닫혀 있는 그들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차라리 그렇게 살거면 신학을 하지
그러냐는 말을 듣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분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믿고 그렇게 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꼭 세상에서 필요한 안정망 하나 더 한 것 정도로 살아가고 있는 신앙
인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기도를 더 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분명 하나님의 진노의 회초리를 맞게 될 것이고
아니면 지금도 회초리를 심하게 맞고 있으면서도 자주 격는 일이라 이픔을 잊어버리고 무감각해진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죄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이땅의 진정한 회복과 예정된 자들이 회복되어
돌아오는 역사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그 안타
까움이 어떠했을지 정말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싸우고 부딪히여 마지막까지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이루어 나가는 제가 되기 위해 기도로 힘쓰고 말씀으로 무장되기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저와 동행해 주시길 간전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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