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월요일) - 뿔이 잘린 모압(예레미야 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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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평안이 모압을 오만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난 없는 평온한 시절이 지속되자 그들은 스스로 용사라 능란한 전사라 자긍하며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용사”, “능란한 전사”라 자랑하던 모압의 장정들이 살육을 당하고,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라 불리던 모압의 힘과 영화가 부러진 막대기처럼 꺾일 것입니다.
모압의 옛 수도 디본의 딸에게는 “내려앉으라”하시고, 북쪽 끝 변방의 아로엘의 여인에게는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심판은 영광의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을 거름덩이 맨 땅으로 끄집어 내릴 것이며, 그들이 당한 형벌과 수치는 온 땅에 알려질 것입니다.
모압의 뿔을 잘라버리고 팔을 부러뜨리십니다. 뿔이 잘린 것은 권세와 힘을 상실한 것을 보여주고, 팔이 부러진 것은 완전하게 무력한 상태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한때 모압의 자랑이던 뿔과 강한 팔이 이제는 모압의 수치가 됩니다.
모압의 옛 수도 디본의 딸에게는 “내려앉으라”하시고, 북쪽 끝 변방의 아로엘의 여인에게는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심판은 영광의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을 거름덩이 맨 땅으로 끄집어 내릴 것이며, 그들이 당한 형벌과 수치는 온 땅에 알려질 것입니다.
모압의 뿔을 잘라버리고 팔을 부러뜨리십니다. 뿔이 잘린 것은 권세와 힘을 상실한 것을 보여주고, 팔이 부러진 것은 완전하게 무력한 상태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한때 모압의 자랑이던 뿔과 강한 팔이 이제는 모압의 수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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