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금요일) - 사귐으로의 초대(요한일서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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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사귐의 길을 여시고 사귐의 본을 보이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영원한 생명도, 충만한 기쁨도, 사죄도, 사귐도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초대합니다. 복음의 지향점은 사죄를 지나 “사귐”에 있습니다.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사는 것은 모순이고 거짓입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듯이, 죄를 은밀히 즐기면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은 죄인의 자기기만이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교만입니다.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말씀(빛)이 없으니 죄(어둠)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어둠을 감추지 않고 진리 앞에서 나를 모두 드러내는 것이 참 회개이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초대합니다. 복음의 지향점은 사죄를 지나 “사귐”에 있습니다.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사는 것은 모순이고 거짓입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듯이, 죄를 은밀히 즐기면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은 죄인의 자기기만이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교만입니다.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말씀(빛)이 없으니 죄(어둠)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어둠을 감추지 않고 진리 앞에서 나를 모두 드러내는 것이 참 회개이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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