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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8일(화요일) - 사랑이 주는 확신(요한일서 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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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죽여 우리를 살리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사랑을 왜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사랑은 죄라는 어둠속에서 빠져 빛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른 사랑의 방식은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행함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나의 삶과 신앙은 항상 내가 우선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나 자신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베푸는 순서임을 알고 있었고, 나의 신앙이 우선이 되어 뭔가 신앙의 자리를 잡고 나서 초 신자를 돌아보겠다는 순서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주일 목사님이 중고등부 책임교사라는 직분을 맡긴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까하는 걱정과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신앙도 아직 늘 헤매고 있으며 나름대로 중고등부를 위한 시간과 재정과 부흥 또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신앙의 선배로서 바른 진리를 전수할 수 있는 올바른 교육자의 자격이 있을 까가 제일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으로 자기를 죽여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진실하고 일방적이며 희생적인 참 된 사랑임을 다시 일깨워 주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닮지는 못하더라도 흉내 정도라도 내야만이 그나마 주님의 자녀라는 대열에 설 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있어서, 똑똑해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닌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의 계명을 지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게 하시고 바른 순서를 일깨워주시므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주께 받은 사랑만큼 비록 2명이지만 중고등부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자가 되어 20명의 결실을 맺는 2019년의 중고등부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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