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목요일) - 진리를 거두지 마소서(시편 11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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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고통에서 벗어나길 구하기보다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알았습니다. 말씀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결국 자신을 지키게 하는 길임을, 그래서 잠시, 대충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의 지키겠다는 말마다 “끝까지”, “전심으로”, “항상”, “영원히”라는 말이 따라붙을 정도로 그에겐 진심이었고 최선이었습니다.
주의 증거를 따르는 길에 멸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과는 비교도 안 될 즐거움과 자유가 그 길 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서성이고 수백 번 돌아서도 오직 이 길만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주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에게서 누구라도 그가 누릴 즐거움과 자유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시인은 약속의 말씀을 품고 주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행여 오랜 기다림 끝에 낙심할까 봐 자신에게서 진리를 거두지 말아달라고 간구합니다. 그가 목숨 다해 지키겠다고 한 말씀의 끝에 기다리던 구원도 올 것입니다.
주의 증거를 따르는 길에 멸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과는 비교도 안 될 즐거움과 자유가 그 길 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서성이고 수백 번 돌아서도 오직 이 길만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주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에게서 누구라도 그가 누릴 즐거움과 자유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시인은 약속의 말씀을 품고 주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행여 오랜 기다림 끝에 낙심할까 봐 자신에게서 진리를 거두지 말아달라고 간구합니다. 그가 목숨 다해 지키겠다고 한 말씀의 끝에 기다리던 구원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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