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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8일(화요일) - 말씀을 순금보다 사랑하리라(시편 119: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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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하나님을 향해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오직 주의 법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필요에 따라 우상과 하나님 사이를 오가는 두 마음을 품은 자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
저 또한 어렸을때 부터 주님을 믿었지만 알게 모르게 우상과 하나님 사이를 오가며 두 마음을 품는 것에 대해 가볍게 여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성경공부를 하고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조금씩 귀에 들릴때쯤 알게 모르게 세상과 타협하며 두 마음을 품은 나의 모습들은 너무도 많았고, 그럼에도 그것을 말씀안에서 자각하려는 노력도, 회개하고 돌이키려는 노력도 하지 않으려하는, 영적으로 교만한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두 마음을 쳐 내려고 그렇게 애를 썼지만 불쑥불쑥 세상과 짝하려는 생각을 거절하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유혹적이고 위협적인 상황속에서도 시인은 오히려 두 마음을 품은 자를 거절하며 하나님의 계명에 사랑과 충성을 다짐합니다.
첫째.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두마음을 품은자를 미워하고, 충성을 다하여 주의 법을 사랑함으로 두마음을 거절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들수 있도록 계명과 법도와 율례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충성을 다하여 지킴으로 두 마음을 거절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셋째. 세상의 유혹과 위협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함으로 두 마음을 거절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며, 충성을 다함으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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