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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22(화)-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마태복음 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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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상수훈의 팔복을 말씀하시고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더 강조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라. 소금과 빛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되고 소금과 빛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금도 빛도 녹거나 타지 않으면 나타
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노력이 있지 않으면
진정한 역할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치 또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둔다고 하신 것 처럼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은 숨을 수가 없습니다. 만인들 앞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유독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이 뭔가를 잘못했을시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더욱 큰 지탄과 경멸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세상이 크리스찬들을 싫어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세상에 끼쳐야
할 역할이 중대하기 때문일수도 있다 여겨집니다. 기독교인들만큼은 다르겠지란 기대와 바램이 은연중에
사람들에게 심어져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런 역할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해 나가길 원하기 때문일수도
있다 여겨집니다. 역대 이스라엘의 왕중 가장 위대했던 왕 다윗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위대했습니다. 그리고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 이외에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업적들을 많이 이루었으나 단 한번의 실수, 밧세바를 범한 사건으로 인해 그 이후 자신의 아들에게
왕위를 뺏기고 후궁들까지 아들에게 범해지는 끔찍한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 모든 것을 은밀한 중에 행하였으나 나는 만인이 보는 앞에서 이모든 것을 보이겠다고 하시며 자신의
아들이 다윗의 후궁들을 훤히 밝은 백주대낮에 성전 꼭대기에서 범하는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이렇듯 우리의
행위는 사람들 앞에서 훤히 빛나는 등불과 같은 역할이기에 숨길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이를 완전케하기 위해 온 것이라 말씀하시며 믿는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언포를 놓습니다. 주님은 당시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같은 종교지도자들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 오신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을 흩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이를 완성하시고 이를 통해 이땅에 진정한 구원이 이르
게 하시려는 것임을 말씀하시며 절대 믿음이나 행위에서 가식적으로 이를 행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보다도
앞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구원을 이루셨으니 나는 대충해도 되겠지... 예수님이나
되시니까 그렇게 까지 하실 수 있는 것이지 나는 한낮 인간에 불과하니 이정도 죄는 지어도 무관하겠지...그렇게 하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회개기도하고 돌아가면 되겠지 하는 나태하고 불손한 태도는 안된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가식
적으로라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나가는 바리새인들 보다 더 낫은 모습을 보이려면 율법의 완성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보혜사 성령님의 동행하심에 힘입어 이러한 의를 온전히 이루어나가려는 단오한 결의와 결단을 보여야 한다는
것임을 굳게 다짐하고 올한해 그리심교회의 예수님을 닮는 교회와 성도라는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모습이라 여겨지며
이를 이루어가기 위해 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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