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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22(화)-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마태복음 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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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세상의 소금과 빛인 제자들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소금의 역할을 생각 해 봅니다. 소금의 짠 맛으로 음식 맛을 내고 치약 대신 소금으로 양치하면 잇몸과 이가 더 튼튼해지며, 하물며 적당한 소금이 암 세포를 증식하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빛이 없는 세상도 상상 해 봅니다. 암흑으로 덮인 세상은 그야말로 유령의 도시 같을 겁니다. 예전에 종종 집안에서 정전이 되었을 시 암흑같은 공간을 촛불 하나로도 주위를 밝히는 힘과 위력을 경험하곤 하였습니다. 소금과 빛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을 녹이고 태워서 이로움을 주는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를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내가 그런 이름을 부여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나의 삶과 신앙에서 나오는 모습이 정말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지정의를 내려놓고 십자가에 녹이며 십자가에 태워서 주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묵상해 봅니다. 오히려 나의 비신앙적인 모습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이방인들에게 비난의 대상으로 한 몫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회개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기도문마저 입버릇처럼 하는 습관적인 말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묵상한 팔복의 기초가 소금과 빛이 되기 위한 근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훈련되고 양육 되어진 모습메서 말씀따라 실천하는 소금과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소금과 빛의 역할로 "예수를 닮은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이 나의 소금과 빛의 스승이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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