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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주일) - 추수할 일꾼을 보내소서(마태복음 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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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대로 응답하십니다. 두 맹인은 절박한 심정으로 예수님을 따라갔고, 간절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능히 고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무리가 놀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을 힘입었다고 비난합니다.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십니다.” 이것은 양을 돌보는 목자로서 하신 대표적인 일들로, 복음의 일꾼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바입니다. 가르침의 도구는 말씀(율법)이며, 선포의 내용은 천국 복음이고, 치유의 대상은 목자 없는 양 같은 백성들입니다. 가르치고 전파하는 복음은 고치는 실천을 통해 그 진가가 증명됩니다.

추수하는 일꾼을 청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눈에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상태입니다. 지도자들은 제 잇속 챙기기에 여념이 없고, 백성들은 아무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기진해 있습니다. 그들을 천국 백성으로 추수하시려고 제자들에게 추수 할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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