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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금요일) - 죄인의 친구(마태복음 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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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십니다. 사죄 선포의 근거가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이라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믿음의 행위는 그 자신뿐 아니라, 긍휼을 기다리는 약자에게 구원의 능력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죄를 사하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인생의 곤경은 단지 육체의 연약함만이 아닙니다. 인생의 근원적 문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적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질병을 고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생을 근본적이고 총체적으로 구속하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이 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죄인을 불러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의인으로 자처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들이 죄인으로 낙인찍혔던 세리, 차녀, 이방인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예배는 마음을 닮아 이같은 작은 자 한 사람을 섬기는 긍휼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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