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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목요일) -광풍과 광기를 잠재우다(마태복음 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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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풍랑이 일자 나름 항해의 전문가였던 제자들이 죽게 되었다며 소란을 떱니다. 제 힘으로 배를 제어할 수 없게 되자, 공포가 밀려온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들이 의지할 바는 그들이 항해 경험과 기술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배에 오르신 주님이셔야 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여전히 미완성입니다.

만물이 순종하듯, 귀신도 주님께 굴복합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을 보자 즉시 그가 누구신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들어 항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라”는 한마디로 그들을 쫓아내십니다. 사납고 수가 많은 귀신이 들린 두 사람은 비로소 자유를 얻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께 떠나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마땅히 귀신 들린 두 사람의 회복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예수님을 환영해야 했지만, 그들은 물질적인 손해 대문에 예수님을 거절합니다. 경제적인 손익만 따지면, 예수님은 그들에게 유익한 분이 아니라 손해만 끼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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