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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2월15일(금요일) - 예수와 하늘 가족(마태복음 1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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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이땅에서 능히 놀라운 이적과 기적들을 보이셨습니다. 문둥병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리시고 눈먼자를 눈뜨게 하는등의 기적과 이적을 보이면서도 오늘 서기관과 비리새인들은 표적과 이적을 간구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보일 표적은 오로지 요나의 표적 즉 부활
의 역사 뿐임을 말씀하십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아무리 기적과 이적을 보일지라도 잠시 놀라고 감탄할 뿐
절대 그 악한 마음과 상태를 하나님께로 돌리지 않음을 아시고는 오로지 죄사함을 통한 부활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변화와 기쁨을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없는집 잠깐 예수님의 능력으로 귀신들이 쫒겨나는
역사가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진정한 회개와 구원의 약속이 없는 가정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환난을 격을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단지 하나님의 일회성의 기적만을 간구하기 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모셔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말씀을 통해 강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공동체는 이땅에 육의 관계가 아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영적인 공동체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의 관계 즉 혈육이나 지인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 즉 그 나라의 백성된 자로서의 공동체라는 것은 이러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 같아 다시금 우리 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영적인 관계 즉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하셨듯이 영적인 공동체인 그리심교회가 하나님의 진정한 가족이 되려면 아버지의 뜻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
시는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부단히 이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내 자신의 연약함과 이 세상의 불의함을 깨부셔나가는 자가
되어야 하기에 오늘도 아버지의 뜻앞에 내 모든것을 내려놓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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