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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22일(금요일) -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마태복음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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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무릎이 되라고 하십니다.
- 많은 무리들을 보내시고 제자들은 배에 태워 강을 건너게 하신후, 주님은 홀로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성육신으로 이땅에 오신 주님은 사역으로 지친 영육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순종의 걸음이 되기위해 기도로 영을 깨워 무장하십니다.
연약하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의 길을 주셨고, 기도를 통하여 우리에게는 위로와 지혜와 명철과 새힘을 주심에도 기도를 수단쯤으로 여기는 저의 무지함을 또다시 일깨워 주십니다.
육신에 메여있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깨어 있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무릎이 되어야겠습니다.

2. 우리를 구원하시며 인도하시는 참 하나님이신 주님을 의심하지 말고 맡은 사역을 끝까지 감당하는 천국의 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주님이 재촉하시니 제자들은 배에 올랐고, 목적지를 향하여 힘차게 노를 저어 갔지만, 물 한가운데에서 풍랑을 만납니다.
노련한 어부출신이었지만 그 풍랑앞에 할수 있는 것은 두려움뿐이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물위를 건너오십니다.
베드로는 한 밤중에 물위로 걸어오는 생명체를 보고 놀라고 자신이 물위를 걷게 되는 것에 놀라며 다시 물속에 빠져 놀랍니다.
주의 사역을 하다보면 우리도 한밤중에 풍랑과 같은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할수 없는 장애물을 만나기도하고, 믿음으로 순종할때 그 장애물을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만나게 되며, 그럼에도 다시 빠지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물으십니다. '믿음이 작은자여 왜 의심하느냐?'
언제나 돌아보며 내가 해결한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셨고, 인도하여 주셨으며, 참 하나님이심을 저에게 숨긴적이 없으신데, 저의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은 주님을 의심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계속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을 이어가십니다.
비록 저의 삶은 평온과 풍랑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굴곡진 모습일지라도 두려워 하지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게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말씀을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셨던 주님의 순종의 걸음을 따라 가는 천국의 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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