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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28일(목요일) - 겨자씨 한 알의 믿음(마태복음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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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주셨으나 막상 영적전투현장에서 제자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으로 사역을 감당합니다. 공중권세들은 호시탐탐 믿는 자들을 어떻게 하면 주님 곁에서 떨어지게 할까만을 궁리하기에 어쩌면 이 시대가 더욱 더 주님의 능력과 권세가 필요한 시대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모든 것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주님을 믿는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극히 작다고 하지만 성장하면 키가 4~5미터나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저께는 집안 일로 영적전투 현장에서 맞부딪힐 일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기 전에 계속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나의 영육의 담대함으로 모든 일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면서 나아가는 자리였지만 그래도 주님 보시기에 제자들처럼 세상적인 생각과 도리로 해결하려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약시대와 달리 주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겨자씨 한 알이 큰 나무가 되듯 주님이 살아계심을 온전히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사역에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어제의 경험으로 나의 믿음의 씨앗의 크기를 생각하여 싹을 내고 열매를 맺기에 부족한 씨앗이라면 다시 나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며 주님의 은혜인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을 바라보고 지키고 강하고 담대하게 세워 주님의 이름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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