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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24일(주일) - 천국의 양식(마태복음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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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1.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양심을 찔러 영적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 가나안 여인은 단순히 자신의 딸의 병을 낫기위함이 아니라, 주님께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고 고백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자신과 귀신들린 딸을 마치'개'와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지만, 주님은 그녀를 '자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영을 깨닫게 하실때 때로는 양심을 찌르실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그 말씀이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아픈것을 넘어 분낼때가 많았습니다.
아프더라도 말씀의 자리에, 순종의 자리에,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깨닫게 해주심을 경험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나의 양심을 찔러 나를 아프게하시려는 목적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닫게 하신것임을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더욱이 감사할것은 교인수가 작아서 예배나 말씀과,전도의 자리에 빠지게되면 빈자리의 표시가 너무나서 어쩔수 없이 나갔던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를 그냥 돌려보내지 아니하셨고, 항상 깨닫게 하심으로 위로와 회복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의 선 검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달고 오묘한 말씀이지만 우리의 심령을 찔러 쪼개는 역활도 있습니다.
그러니 감정적으로나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려 하지말고, 순종하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2. 주님이 우리에게 물으실때 '주님이 원하시는 데로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순종하는 제자, 예수님의 증인이되어야 합니다.

- 주님이 제자들에게 많은 무리들을 먹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였지만 제자들은 아직도 주님의 말씀과 질문에 불신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너희들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주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몰라서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뜻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즉 "너희들이 받은 은혜를 내어놓아 보아라" 주님께 받은 작은 은혜라 할지라도 우리는 감사히 여기고 주님의 말씀앞에 '그럼에도 주님이 원하시는 데로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쁨으로 고백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증인으로 세우시고 증거자로 흩어 보내십니다.
주님을 증거하고 증인된 자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나가는 순종의 자리로 기쁨으로 나아가는 천국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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