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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2일(토요일) - 재건의 여정을 시작하다(느헤미야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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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1.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문제앞에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신앙이 되라고 하십니다.
- 무너진 성벽의 소식을 듣고 느혜미야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민족을 위해 금식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왕앞에 나아갑니다.
나에게는 너무도 부족한 느헤미야의 담대함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묵상하게 됩니다.
언제나 그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이 아니라 신본주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라 안팎으로 위태로웠던 페르시아왕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도 많이 두렵고 떨렸겠지만 그럼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담대히 왕앞에 나아가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는 느헤미야를 봅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문제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지만, 그 때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지 못했고, 담대히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학원사업으로 확장해 가실 때 하나님의 뜻보다는 세상의 계산기로 두드리기 바빴음을 회개합니다.
새롭게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쫓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리더자와 교육자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신앙을 먼저 세우는 주님의 종이 되어야겠습니다.

2.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구하고,두드리고,찾는자에게 지혜와 환경을 열어가 주십니다.
- 느혜미야는 민족의 신앙을 위해 자신의 자리와 목숨도 아끼지 않으며 왕앞에 나아갔습니다.
왕과 왕후 마음을 감동케 하신 하나님을 응답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역의 협조를 왕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합니다.
기도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는 직접세상의 두려움과 위협을 대면하고 두드리고 찾는 적극적인 신앙의 열매가 됩니다.
저 또한 느혜미야의 신앙을 본받아 기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라와 그 의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신앙의 열매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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