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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토요일) - 재건의 여정을 시작하다(느헤미야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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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를 형통하게 하셔서 왕의 신임과 호의를 얻게 하십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짐작했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를 왕의 최측근인 술 관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왕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왕의 절대적 신임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돕는 가운데, 느헤미야의 손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느헤미야는 조서와 건축 자재와 호위할 군대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먼저 예루살렘 성을 꼼꼼히 시찰합니다. 기도했기에 더 신중하고,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더 성실하게 실천해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재건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들어 호소했고, 백성들은 “일어나 건축하자”며 열렬히 반응했습니다. 선한 일은 늘 악인의 방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이 업신여기고 비웃어도 도리어 당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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