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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21일(목요일) - 갚을 수 없는 빚(마태복음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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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는 이를 용서한다는건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저입니다.
하나님이신 그 분께서 친히 비하하시므로 성육신으로 오셔서 나를 위해 모진 고초와 조롱, 모든 것을 담당하시고 저의 죄의 값을 치루어 주시고 죄없다 여겨주셨 습니다.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반복되는 죄가운데 있음을 봅니다.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내가 세상속에 나에게 상처를 주는 이를 마음으로 미워하며 정죄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가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헛되게 하며 그 사랑을 가리우는 모습일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속에 구별하여 먼저 저를 부르셨음은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라고 하신것일것입니다.
오늘도 들려진 말씀을 마음에 세기며 나는 죽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통해 드러나길 소망하며 내가 받은 큰사랑과 용서를 세상속에 흘려보내며 실천하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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